"소상공인 힘내세요" 부산 지자체 음식물쓰레기 무상 수거

박성제 2021. 9. 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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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산 지자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무상 수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 사하구와 부산진구는 지역 내 소규모 음식점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 무상 수거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납부필증 대신 무상수거 스티커를 부착한 음식물쓰레기 전용기를 배출 요일에 맞춰 내놓으면 된다.

사하구와 부산진구는 각 12일, 15일부터 무상 수거를 시작하고 구청에서 무상수거 스티커를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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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안 소상공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산 지자체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무상 수거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부산 사하구와 부산진구는 지역 내 소규모 음식점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 무상 수거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무상 수거는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지자체 모두 일반·휴게음식점으로 등록된 면적 200㎡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납부필증 대신 무상수거 스티커를 부착한 음식물쓰레기 전용기를 배출 요일에 맞춰 내놓으면 된다.

사하구와 부산진구는 각 12일, 15일부터 무상 수거를 시작하고 구청에서 무상수거 스티커를 배부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까지 4개월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지자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시행하게 됐는데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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