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유치원 교사들, 기후위기 대응 놀이자료집 발간

변우열 입력 2021. 9. 12.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의 유치원 교사들이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사례 자료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 교사 15명이 참여한 자료개발지원단이 교육 자료집인 '놀이 기후위기를 담다'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 관련 놀이 사례를 모은 자료집은 전국에서 처음 제작한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의 유치원 교사들이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사례 자료집을 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 관련 놀이하는 어린이들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도교육청은 유치원 교사 15명이 참여한 자료개발지원단이 교육 자료집인 '놀이 기후위기를 담다'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 관련 놀이 사례를 모은 자료집은 전국에서 처음 제작한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이 자료집은 ▲ 지구를 살리는 하루 ▲ 지구를 살리는 놀이 ▲ 지구를 살리는 텃밭 ▲ 놀이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다양한 놀이 사례가 실려 있다.

교사들의 수업 후기, 놀이에서 유의할 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 등도 소개돼 있다.

이 자료집에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인터넷으로도 연결돼 동영상이나 카드뉴스 등을 볼 수 있도록 만들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 교육이 필요하다고 판단, 현장의 교사들이 직접 자료집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bwy@yna.co.kr

☞ 화장없이 미인대회 나선 여성…"왕따였지만 나는 훌륭해"
☞ '상대 배우 갑질 폭로' 허이재 "공격할 의도 없었다"
☞ "5살 아이가 경찰관에게 과잉진압을 당했어요"
☞ "지옥같은 南 군살이 실상…" 북한매체가 조명한 'D.P.'
☞ 코로나 경영난에 무너진 삶…23년차 맥줏집 주인의 죽음
☞ 감방서 봐도 못말려요…성범죄자가 '19금' 잡지라니
☞ 조성은, '고발사주' 보도 전에 박지원 국정원장 만나
☞ "마스크 안 쓰는 세상을 위해"…달리며 청소하는 '줍깅'해보니
☞ 10시간 땡볕 차 방치된 아기 사망…엄마 "보육원 맡긴 줄로"
☞ 대구서 마이크 직접 든 김총리…"무릎 꿇었다 작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