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맞고 얼굴 수술한 OAK 배싯, 막판 복귀 가을야구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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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강습 타구를 맞고 수술을 받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크리스 배싯이 정규리그가 끝나기 전 마운드로 복귀한다.
지난주부터 캐치볼을 시작하고 풋볼을 던지며 몸의 상태를 점검한 배싯은 12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불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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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리스 배싯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2/poctan/20210912090937934bnzn.jpg)
[OSEN=LA, 이사부 통신원] 얼굴에 강습 타구를 맞고 수술을 받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크리스 배싯이 정규리그가 끝나기 전 마운드로 복귀한다.
지난주부터 캐치볼을 시작하고 풋볼을 던지며 몸의 상태를 점검한 배싯은 12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불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지난 8월 1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브라이언 굿윈의 100.1마일(약 161.2km)짜리 타구를 맞은 뒤 처음 마운드에 공을 던진 것.
오클랜드의 밥 멜빈 감독은 배싯이 다음 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에 팀과 함께 가 16일 한 차례 더 불펜 세션을 가질 예정이고 시즌이 끝나기 전 한두 차례 공을 던질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싯은 타구에 맞은 뒤 지난달 25일 얼굴의 작은 골절들은 고정하기 위한 수술을 받았다. 닉 파파레스타 수석 트레이너는 "배싯이 수술을 받은 직후 천천히 재활하기로 했지만, 마운드로 돌아가기 위해 안달이 나 있었다"고 했다.
실제로 배싯은 수술 후 처음 덕아웃으로 돌아왔던 지난달 30일 수술로 인해 오른쪽 눈을 제대로 뜨지도 못하는 상황임에도 취재진에게 시즌이 끝나기 전에 돌아와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밝혔었다.
배싯은 타구에 맞기 전 프로 데뷔 후 최고의 시즌을 달리고 있었다. 이번 시즌 151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하고 있었고, 탈삼진도 154개나 됐다. 12승을 거둬 이때까지만 해도 아메리칸 리그 다승 부문 선두를 달렸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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