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예금보험공사, 취약계층 대상 우리행복상자 2천개 전달

(서울=연합뉴스) 10일 서울 중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에서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이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과 예금보험공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풍성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과, 떡국떡, 혼합잡곡, 김, 장아찌 등 명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우리행복상자' 2천여개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산하 전국 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다. 2021.9.12 [우리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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