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 타지역 관련 감염 등 11명 확진..누적 28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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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타지역 관련 등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에서는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2821~283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해남지역 확진자 2명(2821·2825번)은 각각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인 2595번과 2775번을 접촉해 감염됐다.
건설현장 일용직 근무자로 알려진 2822번은 무증상 확진자로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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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남에서 타지역 관련 등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전날 전남에서는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2821~283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보면 순천 4명, 해남 2명, 영암·장흥·담양·장성·목포 각각 1명이다.
확진자 중 5명은 타지역과 관련된 확진자다.
이들 중 3명(2823·2827·2828번)은 순천에 거주하고 있는 가족과 지인을 만나러 온 전북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2명은 가족이고 1명은 전북 확진자의 지인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2824번)은 담양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된 경기도 성남 주민이다. 부모님이 거주하는 담양을 찾았다가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했다. 2824번 확진자는 충남 천안의 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조사됐다.
장성지역 확진자(2826번)는 광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순천의 한 유치원과 관련된 확진자도 1명(2829번)이 발생했다. 이 확진자는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원생(2757번)의 가족이다.
해남지역 확진자 2명(2821·2825번)은 각각 코로나19에 감염된 가족인 2595번과 2775번을 접촉해 감염됐다. 이들은 모두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암 확진자(2822번)는 외국인으로 고용사업장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건설현장 일용직 근무자로 알려진 2822번은 무증상 확진자로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2명(2830·2831번)은 기존 확진자와의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해 격리 중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확인하는 한편 추가 감염 차단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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