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노트' 50년째 불타는 불구덩이, 지질학자 실수 때문에 '충격'[결정적장면]

서유나 2021. 9. 12.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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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학자의 실수 때문에 50년째 불타는 불 구덩이가 만들어져 충격을 줬다.

9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이하 '다빈치노트') 6회에서는 세계 곳곳의 꺼지지 않는 불꽃의 비밀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곳곳의 꺼지지 않는 불꽃들이 소개됐다.

이것들이 전부 자연이 만든 불이라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영원의 불꽃도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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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지질학자의 실수 때문에 50년째 불타는 불 구덩이가 만들어져 충격을 줬다.

9월 11일 방송된 tvN 예능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이하 '다빈치노트') 6회에서는 세계 곳곳의 꺼지지 않는 불꽃의 비밀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곳곳의 꺼지지 않는 불꽃들이 소개됐다. 터키 올림포스 산의 2천 800년간 타오르고 있는 돌 '야나르 타쉬'부터 15세기부터 타오른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의 꺼지지 않는 불꽃 '므라펜'까지.

이것들이 전부 자연이 만든 불이라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영원의 불꽃도 존재했다. 바로 지름 70m, 깊이 30m의 '지옥의 문'이라고 불리는 투르크메니스탄 한 사막의 대형 불구덩이였다.

이는 1971년 지질시추를 하던 현지 지질학자가 작업 중 지하 거대 동굴을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생긴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땅이 무너져 내리며 독성 가스가 분출됐고, 이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기 위해 인위적으로 불을 붙이며 지옥의 문이 열렸다는 것. 금방 꺼질 것이라 여겨졌던 해당 불은 지금까지도 불타오르고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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