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 부담감 내려놓은 데뷔조, 첫 신곡으로 장식한 유종의 미(라우드)[어제TV]

박수인 2021. 9. 12.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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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최종 데뷔 멤버들이 대결 긴장감을 내려놓은 무대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팬투표 인기 멤버들인 이들은 두 회사로 나뉘어 한 무대에서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 팀인 듯 한 케미스트리로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을 선보였다.

'라우드' 그랜드 피날레의 가장 큰 의미는 데뷔조 멤버들의 신곡이 공개된다는 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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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라우드' 최종 데뷔 멤버들이 대결 긴장감을 내려놓은 무대로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9월 11일 생방송된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 마지막회에서는 그랜드 피날레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로 확정된 JYP 5명, 피네이션 7명은 각 팀의 완전체로서의 무대를 선보였다.

'라우드'는 JYP와 피네이션의 2021 WORLDWIDE 보이그룹 프로젝트. 차세대 보이그룹이 될 멤버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참가자들은 물론 제작자들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었다. 매회 결정되는 승패에 따라 데뷔 여부와 팀 구성이 바뀔 수밖에 없기 때문.

최종 데뷔 선발을 끝낸 '라우드'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들을 마련했다. 그동안 대결 압박감으로 인해 마음놓고 무대를 즐길 수 없었던 멤버들은 그랜드 피날레를 통해 대결과 탈락 부담감에서 벗어나 오롯이 무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첫 번째 무대는 'JYPSY곡 바꿔부르기’였다. 팀 JYP가 싸이의 곡 '챔피언'을, 팀 피네이션이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를 편곡해 부른 것. 레전드로 불리는 각각의 두 곡은 서로의 팀을 거쳐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됐다.

두 번째 무대는 팬들이 오랜시간 염원해 온 우경준, 케이주, 천준혁, 이계훈이 꾸몄다. 팬투표 인기 멤버들인 이들은 두 회사로 나뉘어 한 무대에서 볼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한 팀인 듯 한 케미스트리로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을 선보였다.

'라우드' 그랜드 피날레의 가장 큰 의미는 데뷔조 멤버들의 신곡이 공개된다는 점이었다. 팀 JYP는 'Get Loud'로, 팀 피네이션은 '180초'로 '라우드' 타이틀곡 무대를 꾸몄다.

팀 JYP '라우드' 무대를 본 싸이는 "경쟁이 없으니까 표정이 살아있다. 밝은 에너지가 잘 느껴졌다"며 칭찬했고 팀 JYP 역시 "무대에서 신나게 논 것 같아서 기분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마지막 무대는 박진영, 싸이가 처음으로 공동 작업한 팬 송으로 꾸며졌다. "박진영의 ‘촛불 하나’와 싸이의 ‘낙원’이 결혼해서 낳은 아이 같은 곡”이라는 'Walk your walk'은 12명의 모든 멤버들이 꾸며 마지막을 장식하는 팬송의 의미를 높였다.

한편 '라우드' 그랜드 피날레의 MYP는 팀 JYP의 이계훈이었다. (사진=SBS '라우드'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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