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국악신동 박규리, 별 4개 탈락에 폭풍눈물 "죽을 때까지 민요 할 것"(조선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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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국악 신동 박규리가 탈락 후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9월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조선판스타'에서는 박규리와 신재연의 합동 무대가 공개됐다.
어린 박규리를 위해 자신의 강점 서도 민요를 포기한 것.
탈락 결과에 눈물을 흘리던 박규리는 "5살 때부터 국악을 시작했다. 죽을 때까지 민요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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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9살 국악 신동 박규리가 탈락 후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9월 1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조선판스타'에서는 박규리와 신재연의 합동 무대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몄지만 별 15개 중 4개밖에 받지 못해 탈락하게 됐다.
판정단 김영임은 "규리 양이 결코 창법이 어리다고만 볼 수 없었다. 다 갖췄다. 1, 2절만 더했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점도 있었는데 일반 사람들은 '태평가' 쉽게 생각하지만 이 정도 소화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다. 재연 씨는 왜 자기가 가진 서도 민요를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신재연은 "규리가 워낙 어리기도 하고 같이 꾸미는 무대이다 보니 같이 할 수 있는 국악 곡을 찾다 규리 쪽을 좀 더 배려했다"고 털어놓았다. 어린 박규리를 위해 자신의 강점 서도 민요를 포기한 것.
탈락 결과에 눈물을 흘리던 박규리는 "5살 때부터 국악을 시작했다. 죽을 때까지 민요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에 판정단 데프콘은 "내년 10살 때 또 여기 나와요. 계속 봐요"라고 박규리를 격려했다.
(사진=MBN '조선판스타'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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