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휴일, 맑고 큰 일교차..태풍 간접 영향 제주도 밤부터 폭우
YTN 2021. 9. 12. 05:40
휴일인 오늘도 쾌청한 하늘이 예상됩니다.
큰 일교차만 유의하시면 되겠는데요.
아침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서울 30도까지 올라서 덥겠습니다.
아침까진 안개를 유의해주셔야겠고요.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영동은 밤부터 빗방울이, 영동 남부는 밤에 비가 조금 오겠고요.
제주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밤부터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서울 19.7도, 대구 18.9도고요.
낮엔 덥습니다.
서울 30도, 청주도 30도, 대구 31도로 예상됩니다.
태풍 '찬투'는 오늘 타이완 부근을 지나, 내일 중국 상하이 부근 육상을 관통한 뒤 제주도 남쪽 해상까지 접근하겠는데요.
따라서 이번 주, 남부와 영동 지방에 거센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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