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너 '3루까지 달려보자' [MK포토]
고홍석 2021. 9. 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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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뉴욕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인터리그 경기는 '서브웨이 시리즈'로 불린다.
이번 시리즈는 특별히 911테러 20주년과 함께 9월 11일이 포함된 주말에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더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츠가 10-3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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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퀸즈의 시티필드에서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열렸다.
양키스의 브렛 가드너가 1회초 3루타를 때리고 있다.
뉴욕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인터리그 경기는 '서브웨이 시리즈'로 불린다. 이번 시리즈는 특별히 911테러 20주년과 함께 9월 11일이 포함된 주말에 진행되고 있어 관심을 더하고 있다. 911테러 이후 이 기간에 두 팀이 붙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경기는 메츠가 10-3으로 크게 이겼다. 메츠는 3회에만 5점을 더하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뉴욕(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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