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배우 공명, 깔끔+널찍 집 공개..母 정성 김밥도시락→NCT 도영 가족사진 '전참시'

박은해 입력 2021. 9. 1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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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배우 공명의 자택이 공개됐다.

9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명과 최대규 매니저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사는 공명 집을 본 MC들은 "정말 깔끔하다"고 감탄했고, 손님을 맞이하는 가족사진에는 충만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다.

공명이 잠을 설친 채 맞이한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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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대세 배우 공명의 자택이 공개됐다.

9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공명과 최대규 매니저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부모님과 함께 사는 공명 집을 본 MC들은 "정말 깔끔하다"고 감탄했고, 손님을 맞이하는 가족사진에는 충만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다.

유병재는 "약간 드라마에서 찍을 것 같은 사진"이라며 놀라워했고, 가족사진 속 동생 NCT 도영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형제가 뛰놀던 깔끔한 거실 옆에는 정갈한 항아리들이 놓여 있었다. 작은방 벽면은 액자로 빼곡히 채워져 있었다. 두 아들에 대한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공간이었다. 슈가 케이크, 트로피, 영화 포스터까지 추억이 가득했다.

공명이 잠을 설친 채 맞이한 '전지적 참견 시점' 촬영일. 어지러운 마음과 달리 공명의 방은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그의 방에는 필름카메라가 소중히 놓여 있었다. 공명은 카메라를 의식하면서 뒤척이다 결국 기상했다. 멍 때리던 공명은 "제 집이 다 공개되니까 신경 쓰이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공명이 향한 부엌 한쪽에는 스태프들을 위한 어머니의 김밥 도시락이 쌓여 있었다. 정성스러운 손편지와 스윗한 후식도 준비돼 있었다. 전현무는 "관찰 프로그램에서 이런 것 처음 본다"고 감탄했고, 양세형은 "제작진이 정말 고마웠는지 편지를 밑줄 치면서 편집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우리 PPL도 이렇게 자세하게 안 한다.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말하며 웃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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