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철수, "그거 하나만 잘 하면 된다"..박산희에 따뜻한 응원('새가수')
신지원 2021. 9. 11. 23:53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박산희가 배철수의 따뜻한 응원 한 마디에 눈물을 보였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이하 ‘새가수’)에서는 준결승 라이벌전에서 붙은 이민재와 박산희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박산희는 보사노바풍의 '돌이키지마'를 불렀고 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확연히 다른 평으로 갈렸다.
정재형은 "앞으로 산희 씨가 어떤 색이 또 있을까?"라며 발전 가능성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고, 강승윤 역시 "좀 질리기 시작한다"라고 혹평을 했다. 한편, 배철수는 "다양함을 요구하는 심사위원들이 계셨는데 아웃 복서에게 인파이팅을 요구하면 KO당한다. 박산희 씨가 지금 하는 스타일을 그거 하나만 잘 하면 된다"라고 말했고 박산희는 눈물을 쏟았다.
이어 박산희는 "배철수 선배님이 해주신 말씀이 제가 듣고 싶었던 말이었다. 앞으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후 5:3으로 박산희는 이민재를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은혁, "너무 편하게 있는 거 아니야?"...슈주 숙소에 가족 초대('살림남') | 텐아시아
- 소개팅 앱에서의 인연을 꿈꿨던 사회초년생, 부동산 대출에 허덕이게 된 상황은?('실화탐사대')
- 아이린, "고백했는데 차였다"..정혁과의 핑크빛 기류 해명('아는 형님')
- 코드 쿤스트, "1989년생, 태연과 동갑이다"...개코 "우리 판에서는 동안" 두둔('놀라운 토요일') | 텐
- 포르테 디 콰트로, 이지혜X최성봉 꺾고 3년 만에 우승 차지('불후의 명곡')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텐아시아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