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공명 "정말 어색하네요"..관찰 예능에 동공 지진
김한나 온라인기자 2021. 9. 11. 23:39
[스포츠경향]

‘전지적 참견 시점’ 공명이 어색함을 폭발시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관찰 예능에 적응하지 못하는 공명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뒤척이며 일어난 공명은 멍하게 “굉장히 어색하군”이라고 중얼거렸다. 그는 “제 집이 다 공개되니까 신경 쓰이더라”라고 밝혔다.
일어나 부엌으로 온 공명은 어머니가 촬영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김밥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손편지까지 공개돼 감동을 자아냈다.
약봉지를 집어 든 공명은 눈치를 보더니 헛웃음을 흘렸다. 그는 “정말 어색하네요”라며 카메라를 피해 유산균을 입에 털어 넣었다. 물을 마시면서도 눈치를 본 공명은 두 번째로 비타민을 꺼내 들었다.

공명은 “이런 게 정말 관찰 예능이구나. 이렇게 하고 있어도 계속 찍으시는 게..”라고 말했다. 조용히 귤을 까먹은 공명은 시선이 갈 곳을 잃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명 매니저 최대규가 등장했다. 그는 “명이 씨가 예능 울렁증이 있다. 이번 기회로 예능 울렁증을 극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셰어 하우스에 사는 매니저는 하우스 메이트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그 모습에 이영자는 “매니저 님이 훨씬 더 잘하고 있어요”라고 말했고 전현무 또한 “관찰 예능 전문가인데 거의”라고 말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온라인기자 klavier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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