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도피 3개월만에 자진귀국 문흥식
정다움 기자 2021. 9. 11. 23:18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와 관련 업체선정 과정에서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문흥식 전 5·18구속부상자회장이 11일 오후 광주 서부경찰서 유치장으로 연행되고 있다.
문 전 회장은 의혹이 일자 참사 발생 나흘 뒤인 지난 6월11일 해외로 도피했고, 이날 인천국제공항으로 자진 귀국한 뒤 광주로 압송됐다. 2021.9.11/뉴스1
ddaum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혼' 박지윤 "출장 가면 애들 불쌍하다고…시리고 아팠다"
- "연봉 8000만원 '예비신랑' 밀양 가해자…개명이라도 하지" 추가 폭로
- 구하라 유서 있었나…"가사 도우미에 '만일 대비해 유서 썼다'고 말해"
- 지하철 좌석 4칸 드러누워 '쿨쿨' 민폐 여승객…"아무도 못 앉았다"
- "진열장 모서리에 얼굴 쾅"…백화점 VIP 고객, 명품 브랜드 CEO 고소
- 한소희, 이번엔 가슴 위 타투…고혹적 미모 [N샷]
- "오랜만에 운동" 한예슬, 놀랍도록 성난 등근육…어깨 필러 의혹 종결 [N샷]
- 하정우 "결혼? 조카 생기고 '때가 왔다'는 생각 들어"
- 태진아, 子 이루 자작곡 '서울간 내님'으로 컴백…25일 공개
- 이효리, 母에 '어둠의 상자' 열었다…"내 마음 상처 뭔지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