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류준열, 극단적 선택 앞둔 전도연에 "다음에 만나면 연락처 교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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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전도연을 말렸다.
11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인간실격'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부정(전도연 분)에게 말을 거는 강재(류준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부정을 발견했다.
강재는 "막상 죽으려고 보면 쉽지 않다"며 "여기가 애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다. (죽으면) 애들이 많이 놀라겠다"고 분위기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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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JTBC 토·일 드라마 ‘인간실격’에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부정(전도연 분)에게 말을 거는 강재(류준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재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는 부정을 발견했다. 그는 "죽긴 왜 죽습니까? 안 받으면 되는데"라며 "받으세요"라고 부정의 핸드폰을 건넸다. 강재는 "막상 죽으려고 보면 쉽지 않다"며 "여기가 애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다. (죽으면) 애들이 많이 놀라겠다"고 분위기를 전환했다.
강재는 "얼마 전에 아는 형이 자살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평소엔 무관심하다가 누가 위험하면 가까이 다가오게 된다"며 "김치를 사러 나갔는데 누가 소리를 질렀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따라올라왔다"고 둘러댔다. 이어 "우리가 이렇게 자주 우연히 만나는 거 깊은 의미는 갖지 말자 그런 말이다"라면서 "다음에 만나면 톡 교환해요"라며 부정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인간실격’은 결국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와 결국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토·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석훈철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JT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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