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드' JYP 이계훈, 최종회 MVP "팬분들께 감사해"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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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 최종회 MVP는 이계훈이었다.
JYP는 이계훈 아마루 이동현 윤민 케이주 5명, 피네이션은 천준혁 은휘 오성준 고키 최태훈 장현수 우경준 7명의 멤버로 구성된 가운데 각 그룹 당 가장 뛰어난 참가자인 MVP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라우드' 최종회 MVP의 주인공은 JYP의 이계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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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라우드' 최종회 MVP는 이계훈이었다.
11일 방송된 SBS 'LOUD:라우드'(이하 '라우드')에서는 '그랜드 피날레(Grand Finalle)'라는 부제로 JYP와 피네이션의 차세대 보이그룹 멤버로 확정된 12명이 처음으로 각 팀의 완전체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JYP는 이계훈 아마루 이동현 윤민 케이주 5명, 피네이션은 천준혁 은휘 오성준 고키 최태훈 장현수 우경준 7명의 멤버로 구성된 가운데 각 그룹 당 가장 뛰어난 참가자인 MVP를 발표했다.
MVP는 사전 팬투표 10%, 생방송 투표 90%를 합산해 결정됐다. 투표 결과 '라우드' 최종회 MVP의 주인공은 JYP의 이계훈이었다.
이계훈은 "MVP가 될 줄은 몰랐는데 저를 응원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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