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25t 트럭 화재..1,500만 원 피해
한동오 2021. 9. 11. 22:21
오늘(11일) 저녁 7시 10분쯤, 경북 군위군 중앙고속도로에서 원주 방면으로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 불이 났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적재된 폐기물로 인한 차량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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