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기 감독, "이정후-송성문-김혜성 공격 이끌었다" [부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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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이 3연승을 달렸다.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7로 대승을 거뒀다.
경기 후 홍원기 감독은 "타자들이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뽑아줘서 좋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서서 홈런과 안타를 쳐주며 공격을 이끌어줬다. 송성문과 김혜성도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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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최규한 기자]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이정후가 다시 앞서가는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9.11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1/poctan/20210911213221519oftt.jpg)
[OSEN=부산, 조형래 기자] 키움이 3연승을 달렸다.
홍원기 감독이 이끄는 키움은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7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3연승을 달리며 시즌 55승50패 1무를 마크했다.
키움은 선발 최원태가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1사구 4탈삼진 1실점, 퀄리티 스타트로 8승(7패)을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이정후가 결승포 포함해 4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송성문 역시 3안타 3타점, 김혜성도 4안타 3타점으로 승리에 기여를 했다.
경기 후 홍원기 감독은 “타자들이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뽑아줘서 좋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운영할 수 있었다”라며 “이정후가 타석에 들어서서 홈런과 안타를 쳐주며 공격을 이끌어줬다. 송성문과 김혜성도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선발 최원태가 6이닝을 소화하며 선발투수로서 역할을 잘 수행해줘서 투수 운영에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2일은 양 팀이 더블헤더를 치른다. 1차전 선발로 키움은 김선기, 롯데는 서준원을 예고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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