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與경선 누적 득표율, 이재명 53.88% 1위 유지..이낙연 28.14%로 2위

김학재 2021. 9. 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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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번째 순회 대선 경선 총계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2만7046표, 53.88%로 과반을 유지했다.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등 충청권 대선 경선에 이어 11일 열린 대구·경북 경선에서 이 지사는 51.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우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간 격차가 소폭 좁혀진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8.69%,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6.24%, 박용진 의원은 2.09%, 김두관 의원은 0.97%의 득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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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세번째 순회 대선 경선 총계 결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2만7046표, 53.88%로 과반을 유지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1만4125표, 28.14%로 2위를 기록했다.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등 충청권 대선 경선에 이어 11일 열린 대구·경북 경선에서 이 지사는 51.12%의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우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지사와 이낙연 전 대표간 격차가 소폭 좁혀진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8.69%,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6.24%, 박용진 의원은 2.09%, 김두관 의원은 0.97%의 득표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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