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리
2021. 9. 11. 18:0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11일 인천 청리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GC에서 열린 제37회 신한동해오픈 3라운드 경기, 장이근이 1번홀에서 세컨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2021.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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