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전국 대체로 맑아, 일부 지역 빗방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는 흐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12일 밤부터, 그 밖의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는 13일부터 차차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해안은 11일부터, 남해안은 12일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일요일인 12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제주는 흐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는 12일 밤부터, 그 밖의 제주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는 13일부터 차차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제주도해안은 11일부터, 남해안은 12일부터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리 올렸더니 집값 덜 올라"…추가 금리 인상 재확인한 한은
- 더 홀쭉해진 北 김정은…예비군 열병식에 ‘엄지척’
- 윤석열 '고발사주' 의혹 제보자 "김웅, 고발장 접수하라고 해"
- (영상)비오는 밤 검은옷 7차선 무단횡단 사고 '처벌은?'
- 한반도 덮치나…14호 초강력 태풍 '찬투', 예상 경로는?
- 현대중공업 흥행에…차기 IPO 주자 기대 ‘쑥’
- 中 팬덤 때리기 오히려 자충수 되나…"中 멤버 '계륵' 신세"
- 손준성 "고발장 쓴적 없다"…尹측은 "추미애 라인" 거리두기
- 100조대 '쩐의 전쟁'…"반도체 패권, 리더 결단에 달렸다"
- 테슬라·스팩은 시들…하반기 서학개미가 꽂힌 종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