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득남' 배윤정, '붕어빵' 아들과 주말 지옥 시작..현실 육아에 "잘 지내보자"

정안지 2021. 9. 11. 1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아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영상을 촬영 중인 배윤정.

배윤정은 "엄마랑 아들 주말지옥.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현실 육아에 힘을 내 웃음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너무 힘든 주말 잘 지내보자 율아"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영상을 촬영 중인 배윤정. 이어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에 "진짜 많이 컸다"라며 웃었다. 이때 다소 어리둥절한 듯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배윤정은 "엄마랑 아들 주말지옥.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현실 육아에 힘을 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지난 7월 종영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지는 역시 수지네" 갈수록 '물 오르는 미모' [화보]
무릎 부상으로 스포츠스타서 성인 배우로 전향..“수입 16억 초대박”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이게 누구야?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진해진 인상
안계범 “뇌염으로 식물인간 돼 활동 중단..딸 안예원 기특”
아역 배우 출신 민들러, 실종→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트로트 가수 A씨와 동거 중 모텔서 바람 현장 목격”..45세 회사원 사연에 서장훈 분노
[공식]윤계상, 5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코로나로 인해 혼인신고 먼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