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득남' 배윤정, '붕어빵' 아들과 주말 지옥 시작..현실 육아에 "잘 지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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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아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영상을 촬영 중인 배윤정.
배윤정은 "엄마랑 아들 주말지옥.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현실 육아에 힘을 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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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의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배윤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너무 힘든 주말 잘 지내보자 율아"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아들과 집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영상을 촬영 중인 배윤정. 이어 폭풍성장 중인 아들의 모습에 "진짜 많이 컸다"라며 웃었다. 이때 다소 어리둥절한 듯 표정을 짓고 있는 아들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배윤정은 "엄마랑 아들 주말지옥. 화이팅"이라고 덧붙여 현실 육아에 힘을 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지난 7월 종영한 배윤정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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