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부러질듯한 팔과 쇄골라인 눈길
강주일 기자 2021. 9. 11. 16:47
[스포츠경향]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사랑스러운 살구색 드레스에 운동화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화보를 촬영 중이다.
튜브톱 드레스로 가느다란 팔과 쇄골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다이어트도 안한다는데 몸매 부럽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면서 “키 164cm, 몸무게는 43kg”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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