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이렇게 섹시했나..깊어진 아름다움+고혹적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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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다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한 친구가 예쁜 드레스를 사줬어요. 어때요?"(My bestie bought me this beautiful dress. what do you think?)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다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꽃무늬가 그려진 민소매 드레스를 선물 받은 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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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씨스타 출신 다솜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다솜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한 친구가 예쁜 드레스를 사줬어요. 어때요?"(My bestie bought me this beautiful dress. what do you think?)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레스를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다솜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꽃무늬가 그려진 민소매 드레스를 선물 받은 다솜.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풍기는 드레스였다.
이를 착용한 다솜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풀어헤쳤고, 매혹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 특히 다솜은 그윽한 눈빛으로 미모 뿐만 아니라 가녀린 몸매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다솜은 효린과 함께 지난달 10일 프로젝트 곡 '둘 중에 골라(Summer or Summer)'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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