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치솟은 홍대 상가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2021. 9. 11. 15:5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로 이어지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 상점들이 임대 안내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1일 0시 기준 1865명을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656명, 경기 560명, 인천 131명 등 수도권이 1,347명으로 전체 국내 발생의 74%를 차지했다.
CBS노컷뉴스 이한형 기자 goodlh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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