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손을 넣다'.. 양성철 개인전

김광원 2021. 9. 11. 15: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앤씨갤러리 풍국창고에서 9월29일까지
작가의 'cut-in' 시리즈 작업 재해석해 전시
사진작가 양성철의 개인전 '카메라에 손을 넣다' 전시회 포스터. 피앤씨갤러리 제공

사진작가 양성철 개인전이 29일까지 피앤씨갤러리 풍국창고에서 열린다. '카메라에 손을 넣다'를 주제로 1984년부터 1988년까지 지속했던 작가의 'cut-in' 시리즈 작업을 재해석했다.

전시장은 대구시 북구 노원동에 위치한 풍국면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으며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4일 동안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열어놓는다.

김광원 기자 jang750107@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