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귀욤 열매를 먹었나..♥김우빈이 또 반할 '러블리' 애교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상큼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에이엠엔터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귀욤 열매를 먹었나. 귀욤이 한도초과 윤혜진 원장님"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tvN '갯마을 차차차' 촬영을 준비 중인 신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중 치과의사 윤혜진 역을 맡은 신민아는 하얀색 가운을 착용한 모습. 네추럴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옅은 메이크업은 청순미 가득했다.

이때 신민아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함께 상큼한 표정을 짓는 등 러블리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오늘(11일) 밤 9시에 5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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