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정해인X구교환, 밤샘 정주행 부르는 찐케미 "준호열"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9. 11.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P.' 정해인, 구교환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정해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호열 부산"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통창 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정해인, 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해인, 구교환 주연의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정해인 인스타그램

'D.P.' 정해인, 구교환이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정해인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호열 부산"이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 바다가 보이는 통창 앞에 나란히 앉아있는 정해인, 구교환의 모습이 담겼다. 넷플릭스 'D.P.'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훈훈한 시너지가 자연스럽게 묻어난다.

한편 정해인, 구교환 주연의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와 호열(구교환)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넷플릭스 공개 이후 강렬한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