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 참석한 박지원-조성은

안정원 2021. 9. 11.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1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기는 했지만, 해당 의혹에 대해선 전혀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날 TV조선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의 의혹 보도 3주 전인 지난달 11일 서울 롯데호텔 식당에서 조 씨가 박 원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1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에 당시 박 의원과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11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기는 했지만, 해당 의혹에 대해선 전혀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날 TV조선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의 의혹 보도 3주 전인 지난달 11일 서울 롯데호텔 식당에서 조 씨가 박 원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8년 1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전체회의에 당시 박 의원과 조성은 전 국민의당 비대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2021.9.11 [연합뉴스 자료사진]

jeong@yna.co.kr

☞ "5살 아이가 경찰관에게 과잉진압을 당했어요"
☞ 감방서 봐도 못말려요…성범죄자가 '19금' 잡지라니
☞ 문준용 "전시할 때마다 날파리 꼬여…언론에 유감"
☞ 오피스텔서 미성년자 고용해 성매매한 엄마와 아들
☞ 10시간 땡볕 차 방치된 아기 사망…엄마 "보육원 맡긴 줄로"
☞ 작년 아파트값 상승률 전국 1위였던 세종시에 무슨 일이?
☞ 조성은, '고발사주' 보도 전에 박지원 국정원장 만나
☞ 윤석열 "조끼 터짐…119 불러" SNS서 또 셀프디스
☞ 대구서 마이크 직접 든 김총리…"무릎 꿇었다 작살"
☞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1인당 가격이 90만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