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다이어트 안해도 '164cm·43kg'라더니..부러질 듯 여리여리 팔라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진행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자랑한 이유비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가녀린 팔라인,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촬영을 진행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튜브톱 원피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청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헤어스타일과 고혹적인 눈빛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함을 자랑한 이유비는 아름다운 미모와 함께 가녀린 팔라인, 쇄골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이유비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요즘 다이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164cm, 43kg"라고 키와 몸무게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유비는 오는 17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릎 부상으로 스포츠스타서 성인 배우로 전향.."수입 16억 초대박"
- '미녀 개그우먼' 김지민, 이게 누구야?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진해진 인상
- 안계범 "뇌염으로 식물인간 돼 활동 중단..딸 안예원 기특"
- 아역 배우 출신 민들러, 실종→숨진 채 발견.."극단적 선택"
- "트로트 가수 A씨와 동거 중 모텔서 바람 현장 목격"..45세 회사원 사연에 서장훈 분노
- 쿨 김성수, 홀로 키운 딸 '수시 2관왕' 경사…"착하고 예뻐"(알쿨중독…
- “이휘재 목소리 PTSD” 박나래→김나영·양세찬, ‘세바퀴’ 작심 폭로 …
- 故 송재림, 사망 전 인터뷰서 전한 메시지..“현실서 벗어날 수 없는 사…
- 故 김수미 이어 며느리 서효림도…출연료 미지급 고통 "1억 못 받았다"[…
- "이정도면 건강검진 필수"…신주아, 극단적 뼈마름 몸매에 팬들도 "병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