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만에 등판' 양현종, 1⅔이닝 2실점 ERA 5.45..빅리그 잔류 위태롭다

손찬익 입력 2021. 9. 11. 13:01 수정 2021. 9. 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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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기대 이하의 투구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양현종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⅔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마르테의 중전 안타로 2사 1,2루 추가 실점 위기에 놓인 양현종은 올슨을 3루 땅볼로 아웃시키며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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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프라이즈(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양현종이 불펜에서 라이브 피칭을 준비하고 있다. /lsboo@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9일 만에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이 기대 이하의 투구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양현종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클랜드-앨러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⅔이닝 5피안타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양현종의 평균 자책점은 5.17에서 5.45로 상승했다. 

4-7로 뒤진 4회 1사 3루 상황에서 선발 글렌 오토를 구원 등판한 양현종은 올슨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기출루 주자 실점을 허용했다. 이후 채프먼과 대타 데이비스를 각각 3루 땅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선두타자 칸하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그러나 켐프와 머피에게 연속 안타를 내줬다. 앤드루스를 2루 땅볼 유도해 2사 2,3루가 됐고 해리슨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하고 말았다. 스코어는 4-10이 됐다. 

마르테의 중전 안타로 2사 1,2루 추가 실점 위기에 놓인 양현종은 올슨을 3루 땅볼로 아웃시키며 더 이상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양현종은 4-10으로 뒤진 6회 데인 더닝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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