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다산동 노인보호센터 3명 신규 확진..누적 18명
이상휼 기자 2021. 9. 11. 12:21
(남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11일 남양주시 다산동 소재 노인 주간보호센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이 주간보호센터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종사자 1명이 확진됐으며 전수검사를 벌여 나흘간 이용자와 종사자 등이 잇따라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밀접 접촉자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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