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매체, 'D.P.' 조명.."남측軍 폭력·부패 폭로"
보도국 2021. 9. 11. 11:23
북한 대외선전매체 '메아리'가 우리 군 내 가혹행위와 탈영 등 부조리한 병영문화를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 'D.P.'를 소개하며 "지옥과 같은 남조선 군생활 실상을 깡그리 파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메아리는 이 드라마가 "야만적인 폭력행위와 가혹행위로 인한 고통을 견디지 못해 탈영한 대원들을 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준다"며 "남측 군에 만연된 기강해이와 폭력행위, 부패상을 그대로 폭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들은 지난해에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영화 '백두산'을 다루며, 북한을 헐뜯는 내용이라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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