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 오늘(11일) 100만 관객 돌파[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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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첫 아시안 히어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4만9,785명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에 맞서 내면의 신비한 힘을 일깨우고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샹치(시무 류 분)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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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마블 첫 아시안 히어로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9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4만9,785명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02만 622명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강력한 전설 텐 링즈의 힘으로 어둠의 세계를 지배해 온 아버지 웬우(양조위 분)에 맞서 내면의 신비한 힘을 일깨우고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샹치(시무 류 분)의 이야기다.
같은 날 2위는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로 1만5,717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31만7,375명을 기록했다. 3위는 '인질'(감독 필감성)로 1만3,373명이 찾아 누적관객수 146만6,129명을 보였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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