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결혼해서 아기 키우고 싶어, 나쁜 남자 스타일 좋아한다"(그늘집)

김노을 2021. 9. 1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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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제시는 "매일매일 결혼할 생각을 한다. 내 꿈은 가수였는데 가수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긴다. 나도 살면서 슬럼프가 오지 않겠나. 그런데 만날 사람이 없다. 술도 끊었다. (코로나19 여파로) 공연도 못 하고 팬들도 못 봐서 살짝 우울증이 생겼다. 유명해보기도 했고 돈도 벌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다. 아무래도 내 꿈이 결혼 같다. 아기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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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제시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9월 9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의 웹예능 '그늘집'에는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반려견과 함께 등장했고 반려견은 스태프들을 향해 짖었다. 이에 김종민은 "역시 개는 주인 따라간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인 토크가 시작되자 제시는 "제시로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욕했다가 잘됐다. 시기가 있는 것 같다. 힘든 시절을 견디지 못 했으면 센 언니도 되지 못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솔직히 밝혔다. 제시는 "매일매일 결혼할 생각을 한다. 내 꿈은 가수였는데 가수를 하다보니 욕심이 생긴다. 나도 살면서 슬럼프가 오지 않겠나. 그런데 만날 사람이 없다. 술도 끊었다. (코로나19 여파로) 공연도 못 하고 팬들도 못 봐서 살짝 우울증이 생겼다. 유명해보기도 했고 돈도 벌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다. 아무래도 내 꿈이 결혼 같다. 아기를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비밀연애 해본 적 있냐"고 물었고 제시는 "장난하냐. 나 34살이다. 당연히 있다. 남자다운 남자를 좋아한다. 약간 나쁜 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허세 부리는 나쁜 남자 말고, 너무 착한 남자도 싫다. 그냥 내가 딱 보면 안다"고 설명했다.

"음악 작업은 잠깐 쉬는 중"이라는 제시는 "음악을 만들 때 무언가가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사업도 하고 음악, 배우도 하고 싶다. 메이크업을 좋아해서 내 사업도 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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