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10일째 박스오피스 1위, 100만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
이처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일 개봉 이후 10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가을 극장가를 완벽히 평정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모가디슈'는 같은 날 1만5717명, 누적 331만7375명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감독 데스틴 크리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기록했다. '블랙 위도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이어 최단 100만 돌파 외화작의 탄생이다.
이처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은 지난 1일 개봉 이후 10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며 가을 극장가를 완벽히 평정했다. 배우 시무 리우와 양조위, 양자경의 폭발적인 열연에 마블 영화 사상 가장 신선한 익스트림 액션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흥행 기록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모가디슈'는 같은 날 1만5717명, 누적 331만7375명을 기록했다. 이어 황정민 주연의 '인질'이 일일 1만3373명, 누적 146만6129명으로 3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