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협동농장 분유 품평회 "당의 후대사랑 뜻 받들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각 도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당의 육아정책 관철 과업을 소개하며 "평안북도에서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젖가루(분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내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구성시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진행된 젖가루품평회.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1일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정신을 높이 받들고'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각 도 소식을 전했다. 신문은 당의 육아정책 관철 과업을 소개하며 "평안북도에서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고 젖가루(분유) 생산을 늘리기 위한 사업을 힘 있게 내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구성시 남산축산전문협동농장에서 진행된 젖가루품평회.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