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수술 후 복귀' 올스타 투수의 날벼락, 코로나19 확진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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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크리스 세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1일 미국 스포츠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세일은 최소 10일간 로스터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보스턴은 최근 팀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일마저 전력에서 이탈하게 돼 선발진 운용에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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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1/poctan/20210911051009931xrsn.jpg)
[OSEN=손찬익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크리스 세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예정된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선발 등판도 취소됐다.
11일 미국 스포츠 매체 'MLB 트레이드 루머스'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세일은 최소 10일간 로스터에서 제외될 전망이다.
보스턴은 최근 팀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들이 속출하는 가운데 세일마저 전력에서 이탈하게 돼 선발진 운용에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세일은 지난달 1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8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10일까지 5경기에 등판해 3승 무패 평균 자책점 2.52로 좌완 에이스의 건재를 알렸으나,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악재로 다시 마운드를 떠나게 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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