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한가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선물세트' 나눔

지차수 2021. 9. 11. 0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내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선물세트' 나눔 활동을 펼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더 힘드실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잠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선애 수녀, 오른쪽 세번째)에 방문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가졌다.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지역사회 내 저소득,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선물세트’ 나눔 활동을 펼친다.

10일 농협유통 정연태 대표이사(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잠실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선애 수녀, 오른쪽 세번째)에 방문하여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원할 ‘사랑의 선물세트’ 전달 행사를 가졌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민족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더 힘드실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