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유부남 배우, 성관계 요구→배우 은퇴" 폭로

김미화 기자 2021. 9. 11. 0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허이재가 연예계서 은퇴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허이재는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했다.

한편 허이재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으며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허이재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허이재가 연예계서 은퇴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허이재는 10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출연했다.

허이재는 이날 자신이 작품을 촬영하던 당시 있었던 배우들의 갑질 일화를 공개했다. 허이재는 "방송에 나와도 되나 싶은 정도다. (갑질한) 그 사람은 유부남이다. 알려지면 가정 파탄이 날 수 도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허이재는 "그 사람이 내 은퇴의 직접적 계기가 됐다. 작품에서 같이 호흡했는데 처음에는 잘해줬다"라며 "어느날 왜 자신한테 쉬는 날 연락을 안 하냐고 하더라. 당시에는 내가 순수할 때라 '매일 촬영하느라 만나는데 연락할 시간도 없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아는데 모르는 척 하는건가' 그런 표정으로 나를 보고 갔다"라고 털어놨따.

이어 허이재는 "그때부터 시작 됐다. 촬영장에서 나에게 험한 말을 하더라. 그 사람은 아직도 잘 활동하고 있다"라며 "어느 날 그 사람 대기실에 갔는데 '사람들이 우리 드라마 보고 너랑 나랑 연인 사이 같지 않대'라고 하더라"라며 "죄송하다고 했더니, 연인 같이 보이려면 같이 자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허이재는 "너무 놀라서 말을 못했는데 그러기 싫냐고 물어서 싫다고 했다. 그랬더니 다시 욕을 했다"라며 "전까지는 열심히 연기 했는데 그 일이 있고 난 후 멘탈이 나갔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끝나기만을 빌었다"라고 말해 충격을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했으며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마지막 출연 작은 2016년 드라마 '당신은 선물'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박규리, 재벌3세와 결별 후 SNS 글 의미심장
손나은, 포즈가 점점 과감해지네..숨기지 않는 가슴라인
'권상우♥' 손태영, 美서 빗속 데이트..딸 리호 우월한 유전자
손담비, '가짜 수산업자' 논란 해명 후 '즐거웠어요'
오정연, 돋보이는 개미허리..완벽 몸매 '주목'
황정음, 파경 후 재결합..달라진 일상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