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60대 안 믿기는 글래머 몸매..숨 막히는 파격 노출

김노을 2021. 9. 1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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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마돈나가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했다.

마돈나는 9월 10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피팅은 고문의 한 형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돈나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마돈나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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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넘치는 에너지를 분출했다.

마돈나는 9월 10일(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피팅은 고문의 한 형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돈나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6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름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와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분위기에 취한 듯 눈을 지그시 감고 자신의 몸을 어루만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돈나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1958년생인 마돈나는 36살 연하의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과 열애 중이다.

(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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