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써니, 누가 꽃인지 몰라볼 물오른 미모 "랜선파티 할 사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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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써니는 9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월간멍냥 오늘은 #뚱냥이 연구소! 집사님들 모여라! 서른 마리의 냥이들과 랜선 파티 할 사람들 모두모두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꽃으로 장식된 배경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양이와 귀엽게 장난치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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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써니는 9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월간멍냥 오늘은 #뚱냥이 연구소! 집사님들 모여라! 서른 마리의 냥이들과 랜선 파티 할 사람들 모두모두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써니는 꽃으로 장식된 배경 앞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고양이와 귀엽게 장난치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환하게 웃는 써니와 달리 시크한 고양이 표정이 대비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써니는 최근 소녀시대 멤버들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써니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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