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S전자 다니는 남편 빼닮은 아들과 오붓 "마음에 안 드나봐"

김노을 2021. 9. 1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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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영상에는 이현이가 둘째 아들과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나 이현이의 빛나는 미모와 아들의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한 이후 2015년 첫째 아들, 2019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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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

이현이는 9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너랑 같이 피아노 치기. 야옹이는 별로 마음에 안 드나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현이가 둘째 아들과 휴대전화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붕어빵 미소를 자랑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나 이현이의 빛나는 미모와 아들의 앙증맞은 자태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한 이후 2015년 첫째 아들, 2019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 가족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합류했다.

(사진=이현이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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