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감량' 권미진, 생후 7개월 딸 클수록 더 예쁘네.."드디어 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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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권미진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의 웃는 얼굴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니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드디어 8kg 돌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의 어린 딸이 엄마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식을 깔끔하게 비워낸 권미진의 딸은 컨디션이 좋은 듯 생글생글 웃었고, 만화 캐릭터 못지 않은 귀여운 얼굴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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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개그우먼 권미진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의 웃는 얼굴을 공개했다.
권미진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니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드디어 8kg 돌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미진의 어린 딸이 엄마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식을 깔끔하게 비워낸 권미진의 딸은 컨디션이 좋은 듯 생글생글 웃었고, 만화 캐릭터 못지 않은 귀여운 얼굴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권미진은 2011년 방송된 KBS2 예능 '개그콘서트-헬스걸'을 통해 50kg을 감량하며 10년째 요요 없이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결혼한 뒤 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최근 세 번째 다이어트 관련 레시피 책을 발간하기도 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권미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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