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축구장 벗어나 갤러리 行..가방 구경 삼매경

김노을 2021. 9. 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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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9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늘 응원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채아 특유의 세련되고 이지적인 매력이 한층 배가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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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한채아가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한채아는 9월 1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늘 응원해,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다양한 디자인의 가방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채아 특유의 세련되고 이지적인 매력이 한층 배가돼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막내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채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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