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김영대, 성공해 재회한 ♥김현수에 기습 키스..집 열쇠 건넸다

서유나 2021. 9. 10.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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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가 재회한 김현수에게 기습 키스했다.

9월 1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최종회에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성공해 재회한 배로나(김현수 분), 주석훈(김영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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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영대가 재회한 김현수에게 기습 키스했다.

9월 10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최종회에서는 각자의 위치에서 성공해 재회한 배로나(김현수 분), 주석훈(김영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로나는 줄리어드 음대를 3년 만에 조기졸업하고 한국에 공연하기 위해 들어왔다.

배로나는 공연을 준비하는 바쁜 와중에도, 주석훈과 만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 언제 귀국했는지를 물으며 세계적 소프라노, 반주자가 된 것에 대한 회포를 풀었다.

배로나는 뭘 먹겠냐고 묻는 주석훈에게 파스타를 말했다. 이는 과거 주석훈과 먹기로 했지만 먹지 못한 사연이 있는 음식. 주석훈은 괜히 싫냐고 묻는 배로나에게 "그럴 리가 4년이나 기다렸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주석훈은 비엔나에서 사온 선물이라며 상자를 건넸다. 그 안에 담긴 건 주석훈이 현재 거주 중인 비엔나 집 열쇠가 담겨 있었다. 주석훈은 배로나에게 "아무 때나 와도 돼. 너 겨울에 비엔나에서 공연 있다면서. 혹시 나 없어도 집에서 기다려. 지난번처럼 만나지도 않고 가버리면 나 진짜 화낸다? 다신 그러지마. 연주회 끝나자마자 미친놈처럼 달려갔는데 너 비행기 탔대서 얼마나 힘빠졌는데"라고 투정부렸다.

이에 배로나는 "사실 그 공연보려고 비엔나 간 거야. 일정 있어서 금방 돌아왔지만"이라며 자신의 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고, 주석훈은 "보고 싶었어"라고 마음을 전했다. 주석훈은 "나도"라고 말하는 배로나에게 키스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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