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해설하는 트럼프.."바이든 때려눕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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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해설자로 나서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깜짝'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홀리필드와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출신 벨포트의 복싱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58살 홀리필드와 44살 벨포트가 건재함을 자랑하는 사이, 이 경기의 해설을 맡은 트럼프가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해서 바이든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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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해설자로 나서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깜짝'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 복싱 헤비급 세계 챔피언 홀리필드와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출신 벨포트의 복싱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열렸는데요.
58살 홀리필드와 44살 벨포트가 건재함을 자랑하는 사이, 이 경기의 해설을 맡은 트럼프가 전화 연결로 깜짝 등장해서 바이든 대통령을 소환했습니다.
[트럼프/전 미국 대통령 : 제가 누군가와 복싱을 할 수 있다면, 가장 쉬운 상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일 겁니다. 아주 빨리 때려눕힐 수 있습니다. 바이든은 시작하자마자 다운될 겁니다. (시작하자마자요?)]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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