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문피아 지분 36.08% 취득.."추가 취득 계획"
오동현 2021. 9. 10. 20: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이버는 종속회사 네이버웹툰이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의 주식 325만5511주를 약 1082억원에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네이버웹툰의 문피아 지분비율은 36.08%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문피아 주식 325만5511주 약 1082억원에 취득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네이버는 종속회사 네이버웹툰이 국내 웹소설 플랫폼 문피아의 주식 325만5511주를 약 1082억원에 취득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네이버웹툰의 문피아 지분비율은 36.08%다. 주식 취득 목적은 '사업 제휴'다. 취득 예정 일자는 확정되면 재공시 할 예정이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웹툰은 향후 발행회사의 주식을 추가로 취득할 계획을 갖고 있고, 현재 이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현재 취득 예정 일자 및 추가 취득에 관한 사항은 협의 중이라는 점을 고려해 취득 목적을 '사업 제휴'로 기재했으나, 이후 관련 사항들의 확정에 따라 '취득 목적'도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우은숙 손녀 공개…"너무 예쁜 공주"
- '송종국과 이혼' 박연수, 택배받고 분노 폭발…"자꾸 이럴거야?"
- 얼굴 전체 문신 뒤덮은 20대男…"○○ 안되더라" 결국
- '콘크리트 둔덕' 조성, 누가 언제 어떻게…책임 논란 커져
- 김홍신 "아내에 반찬 12첩 요구…살아있다면 사과하고파"
- 맹승지, 수영복으로 뽐낸 글래머 몸매…섹시미 폭발
- '함소원과 이혼' 진화, 밝은 얼굴로 일본 여행
- 김흥국 "尹보다 잘한 대통령 어딨냐…한남동으로 들이대라"
- 조영남 "전처 윤여정, 내가 집 나와서 세계적 배우 됐다"
- 56세 양준혁, 붕어빵 딸 공개 "웃음꽃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