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고" 황신혜, 100만원대 명품 H사 벨트+점프수트 패션 센스

김노을 2021. 9. 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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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나이 잊은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9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고. 목요일마다 유튜브 업데이트인데 일주일이 왜 이리 금방이죠? #야외에 아무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외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는 황신혜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H사 벨트에 점프 수트를 매치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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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 잊은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9월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고. 목요일마다 유튜브 업데이트인데 일주일이 왜 이리 금방이죠? #야외에 아무도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야외 카페에서 포즈를 취하는 황신혜 모습이 담겨 있다.

황신혜는 명품 브랜드 H사 벨트에 점프 수트를 매치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변함없는 미모도 돋보인다.

한편 올해 59세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패션계 잔다르크 김정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황신혜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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