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판문동에 '친환경 지역상생 마켓' 열어
박상현 2021. 9. 10. 19:55
[KBS 창원]남강댐 주변 지역의 친환경 농수산물과 특산물을 파는 '지역상생 마켓'이 오늘(10일) 진주 판문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진주시와 수자원공사 등 10개 기관이 협력한 '지역상생 마켓'은 친환경 농산물과 남해·하동의 수산물, 수제 쌀맥주 등 지역 특산품을 팔고, 포장재 줄이기 등 친환경 실천 매장으로 운영됩니다.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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